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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니님
2017. 8. 1. 15:20
아아~ 나의 첫 SRT 추억을 한 시끄러운 애가 망치고 있다
남매 중 누나는 조용한데 남동생이 심각하다
1시간 동안 입을 쉬지 않아
나름 조용한 칸 고른다고 끝으로 왔는데 하필 내 앞줄;
부모는 영혼 없는 목소리로 하지마 몇번 말할 뿐
어휴휴
나 좀 '아이해'의 변혜영같은 캐릭터라
다른 때 같았으면 분명 지적질 했을텐데
여행 시작도 하기 전부터 기운 빼기 싫어서 누르고 있음
부디 너 스스로 조용히 하거라
아니 그 뻗치는 혈기를 나에게 다오
여행지에서 써먹자
너로 인해 아줌마 지쳐간다 ㅋ
그냥 '쉿' 이러고 말거나
조용히 하라고만 하면 애는 그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던대로 계속할 수밖에 없다
왜 안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
스스로가 알게 되어야 다시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
설명해주면 알아들을텐데
부모는 애를 너무 과소평가함
남매 중 누나는 조용한데 남동생이 심각하다
1시간 동안 입을 쉬지 않아
나름 조용한 칸 고른다고 끝으로 왔는데 하필 내 앞줄;
부모는 영혼 없는 목소리로 하지마 몇번 말할 뿐
어휴휴
나 좀 '아이해'의 변혜영같은 캐릭터라
다른 때 같았으면 분명 지적질 했을텐데
여행 시작도 하기 전부터 기운 빼기 싫어서 누르고 있음
부디 너 스스로 조용히 하거라
아니 그 뻗치는 혈기를 나에게 다오
여행지에서 써먹자
너로 인해 아줌마 지쳐간다 ㅋ
그냥 '쉿' 이러고 말거나
조용히 하라고만 하면 애는 그 이유를 납득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던대로 계속할 수밖에 없다
왜 안되는지를 분명하게 알려줘야 한다
스스로가 알게 되어야 다시 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
설명해주면 알아들을텐데
부모는 애를 너무 과소평가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