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와니님 2017. 11. 3. 01:52
사람이 좋아지는 마음은 반드시 언젠가는 옅어지기 마련이다. 먼저 마음이 시들해진 쪽이 상대에게 쫒기게 되고, 마음이 남아있는 쪽은 이러쿵 저러쿵 사랑을 이야기한다.





요시다 슈이치 - 동경만경