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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6. 5. 12. 04:04
인간이 자신의 증오에 고집스럽게 집착하는 것은
한번 증오가 사라지면
남은 고통을 견뎌야만 한다는 것을
알고 있기 때문이다


- 제임스 볼드윈 (미국 극작가)


Posted by 이와니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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