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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7. 1. 11. 17:02
아무도 모를 만큼만
그리워하며 살았어
소리내 울었다면 난 지금
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
아주 가끔은 널 잊고
하루가 지나고




케이윌 - 꽃이 핀다

Posted by 이와니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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