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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7. 3. 9. 04:44
눈을 뜨자 빛들이 태어났다

얽혔던 꿈의 다발들을 풀어놓으면 회오리가 잦아드는 밤, 사람을 향해 출발했던 빛점들이 아직 먼 광년을 헤매는지




이혜미 - 도착하는 빛

Posted by 이와니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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