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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7. 4. 26. 06:26
안녕, 그 말은 맨발을 만지는 것처럼 간지러웠지만 목을 매고 싶을 만큼 외로웠다고 비명처럼 말했던가, 말을 했던가.




이승희 - 안녕

Posted by 이와니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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