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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테고리 없음 2017. 6. 15. 00:44
놓으면 더 괴롭다는 것을 알지만
붙잡을수록 지옥 끝까지 내려가는 나를 위해
떠나보내는 법도 배워야 합니다

결코, 스쳐가는 인연을
머무르는 사랑이라고 착각하지 않기를




김수민 - 너라는 위로

Posted by 이와니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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