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로 내수 개봉 포스터와 영화 홍보 문구 중심인데, 미타카 스튜디오와는 전혀 달라서 사실 급 실망 ㅠㅠ
(안파는 전시용)일본 전용 레어 굿즈 천국이라 사지는 못하고 눈에만 담아왔지요
(안파는 전시용)'고쿠리코 언덕에서'랑 최애 캐릭터 '포뇨' 피규어 앞에서 영혼을 빼앗긴 이와니님;
내가 어린이였으면 (안파는 전시용)폼포코 가방 샀을 거라고 계속 말함 ㅋㅋㅋㅋ
숲 체인 기념품점에는 역시나 기존의 뻔한 굿즈들 뿐이라 아오 아쉬워라~
하지 말라는데 오늘도 지하에서 당당히 사진 찍는 사람 발견;
미타카에서도 한국어로 떠들면서 사진 마구 찍는 사람들 때문에 부끄러웠던 기억이!
아놔 스즈키라는 이름 팻말 있잖아요... ㅡ.ㅡ++
글씨 못읽어서 미야자키 하야오님 작업실인 줄 잘못 알고 그랬을지도;
전 포스터 패스
-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-
스튜디오 지브리의 30년 역사를 되돌아 본다.
3월 2일까지 계속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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